SUV 차박용 자충매트 정보 및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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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차박을 위한 자충매트 구입
가볍게 강원도 차박을 다녀왔습니다. 잠깐 바다를 보러 왔기 때문에 차안에서 잘 생각을 하고자충매트를 구입하였습니다. 별도의 탠트를 치지 않고 차의 2열/3열/트렁크를 잠자는 곳으로 만들기 때문에 바닥에 매트를 깔아야 편안한 잠이 가능합니다. 여기에서는 자충매트를 구입하여 실제 차박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컴팩트한 차박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자충매트를 구입할 예정이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셔서 매트를 구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제품 설명
모델
: 블랙에디션 프리미엄 차박용 자충매트 준중형 5T
판매사
: 빈슨메시프
특징
- 자동충전을 위한 밸브가 2개가 있음
- 준중형 SUV를 대상으로 차 크기에 따라 양 옆 쪽을 확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
- 베개가 되는 부분을 확장할 수 있음
- 양 옆과 베개 부분은 수동으로 공기를 넣어야함
- 크기 : 126cm x 188cm x 5cm
- 접어서 넣을 때 크기 : 가로 58cm, 지름 24cm
- 오픈셀 메모리폼으로 라텍스처럼 편안
- 열전도도 R4.7로 모든 계절에 사용하기 적합
- 무게 : 3kg
사용후기
2열과 3열을 완전히 평평하게 만들 수 있는 2016년식 캡티바에 설치해 차박을 해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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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충매트를 차량에 설치한 모습 |
장점 및 우수한점
자충매트의 두께가 5cm로 자동차 바닥의 굴곡을 충분히 상쇄하며, 매트의 쿠션도 적당해서 하룻밤 차안애서 자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두께가 있다보니 바닥의 냉기도 충분히 막아 줄 수 있을 듯합니다. 상황에 따라 차량뿐만아니라 텐트 깔개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충매트의 기능을 충분히 구현해 금방 공기가 매트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공기를 넣고 빼는 밸브가 2개라서 좀더 빨리 공기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매트 소재가 오염물질이 묻었을 때 쉽게 제거 가능한 폴레에서터 소재입니다.
펼치지 전 매트는 침낭처럼 둥글게 말아져 있어 컴팩터하며, 무게와 크기도 적당하여 캠핑 짐을 줄여줍니다.
차량 크기에 따른 확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나름 높은 점수를 주 싶습니다. 물론 확장되는 부분은 입으로 공기를 불어넣어야 하는 불편함은 분명 존재합니다.
단점
베게 부분과 양 옆 확장하는 부분은 자동충전 매트가 들어 있지 않아, 오롯이 사람의 입이나 펌프를 활용해야합니다. 입으로 공기를 넣다보니 베개 부분을 충전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펌프를 이용하는 캠퍼라면 굳이 자충매트를 구입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자충매트이다 보니 공기를 빼내고 접는데 시간이 소요됩니다. 몇번 접어보면 익숙해져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공기를 빼면서 천천히 말면 쉽게 가방에 들어 갈 수 있는 크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총평
순수한 차박용으로 빈슨메시프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자충매트는 나름 고급스럽고 적당한 쿠션, 베개 등의 확장성이 좋았습니다. 저녁 늦게 차박지에 도착해 금방 잠자리를 만들었습니다. SUV로 차박을 위해 차 안에 잠자리용 쿠션이 필요하다면 이 제품을 사용하시더라도 괜찮을 듯합니다. 자충매트의 쿠션이 얼마나 유지될 지 알 수 없으나 5만원 정도에 이정도 제품이라면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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