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최단 이동 가이드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최단 이동 가이드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은 지하철과 롯데월드몰이 실내로 이어져 있어, 상영 시간에 늦지 않게 빠르게 이동하기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잠실역에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까지 가장 빠른 동선을 중심으로, 겨울철 이동 요령과 층별 상영관, 바로티켓 활용 팁까지 정리합니다.​ 1. 잠실역에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까지 가장 빠른 길 잠실역은 2호선과 8호선이 모두 정차하며, 롯데월드몰과 연결되어 있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으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8호선 이용 시: 잠실역에서 10번 또는 11번 출구 방향으로 이동하면 롯데월드몰과 연결된 출입구로 바로 갈 수 있어 동선이 짧습니다.​ 2호선 이용 시: 2호선으로 도착한 후 8호선 방향으로 이동해 10번·11번 출구 쪽으로 가면, 롯데월드몰 입구와 더 가까워져 지상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하철 10번 출구와 11번 출구 사이 출입문 위치 지하철에서 내리면 “롯데월드몰” 또는 “Lotte World Mall” 방향 표지판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영화관이 있는 건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롯데월드몰 출입구 겨울철에 더 빨리, 더 따뜻하게 이동하는 방법 겨울에는 바깥에서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실역 10번 또는 11번 출구로 나가자마자 바로 앞에 보이는 롯데월드몰 출입문으로 들어가면 짧은 외부 구간만 지나고 실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출입구 위치: 엔제리너스 커피숍 옆에 ‘롯데월드몰’이라고 적힌 문이 가장 빠른 진입로입니다.​ 실내 진입 후: 바로 엘리베이터 또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쪽으로 이동하면 상영관 층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동선을 활용하면 한겨울에도 추위를 거의 느끼지 않고 영화관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2.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위치 및 활용 팁 롯데월드몰 내부에서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도착 시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

대성 셀틱 보일러 온도조절기 화면 안들어오는 고장 수리기

대성 셀틱 보일러 온도조절기 고장 수리기

집을 비우고 들어와서 샤워를 하려고하니 보일러 온도조절기 화면이 안들어 옵니다. 

전원버턴을 아무리 눌러도 켜지지 않습니다. 

이미 15년 이상을 써온 보일러이고 수리한지 5-6년 되었는데 또 말썽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보일러는 대성 셀틱보일러인데 꽤 오래 사용한 물건입니다.


전원이 안들어 올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체크를 해야합니다.

1. 보일러와 전원 코드가 제대로 꽂혀있는지 확인한다.

2. 보일러의 덮개를 열고 전기 박스에 있는 유리관 퓨즈를 확인한다.

3. 위의 두개가 아니라면 보드를 전부 새걸로 교체해야한다.


전원코드 확인

저의 경우 먼저 1번은 아니었습니다. 세탁기랑 같이 코드가 꽂혀있는데 세탁기의 전원이 제대로 들어오고 그자리에 보일러를 꽂아보았지만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전원 코드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정.

퓨즈 확인

보일러 하단에 덮개를 여는 잠금장치 2개를 열어야 합니다. 한개는 손으로 쉽게 열렸지만, 하나는 손가락 힘이 약해서인지 열리지 않습니다.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해 잠금장치를 들어 올렸습니다. 보일러 덮개를 분리합니다.

덮개를 분리한 보일러 안쪽은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은 오른쪽 하단에 있는 전기 박스입니다. 컴퓨터 처럼 복잡한 선과 연결 잭이 꽂혀있습니다.

우선, 선들이 연결되어 있는 잭을 3개(1,2,3 번호) 분리합니다. 

보일러 덮개를 열면 보이는 보드박스
보일러 덮개를 열면 보이는 보드박스

그리고 맨 아래쪽에 십자 나사하나(위 사진의 동그라미 안 나사)를 돌려서 제거합니다.

 그리고 철 박스에서 회로기판을 잘 빼냅니다. 회로기판을 빼내는 과정이 좀 힘들었습니다. 구리 배관과 회로기판에 붙어 있는 플라스틱 부분에 간섭이 있고, 빼내는 요령이 없어서 인지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아무튼 회로기판을 빼내고 안쪽에 삽입되어 있는 퓨즈 2개를 확인했습니다. 휴즈는 2개모두 끊어진 상태였습니다. 아래의 오른쪽 사진을 보면 퓨즈 중간에 있어야할 얇은 선이 없고 유리관 표면에 그을린 흔적이 보이는 등 퓨즈가 타버린 모습입니다. 

휴즈만 갈면 된단고 생각하며 인근 전파상, 철물점 등을 찾아 보았습니다. 

퓨즈 위치 및 고장난 퓨즈 상태 사진
퓨즈 위치 및 고장난 퓨즈 상태 사진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인근 철물점을 확인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철물점으로 출발하기전에 철물점에 전화를 걸어 유리관 퓨즈가 있는지 확인 했습니다. 한곳은 없다고 회신 받아서 패스~

두번째 철물점은 다행히 250V 3A 짜리 퓨즈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차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철물점을 가서 구입완료했습니다. 여분 2개를 포함해 4개를 구입하였고, 총 금액은 1200원이었습니다. 한 개에 300원입니다. 

급히 집으로 돌아와 퓨즈 2개를 끼우고 전원을 연결했습니다. 

보드 교체

퍽~~ 소리와 함께 뭔가 타는 듯한 냄새가 났습니다. 아, 단순히 퓨즈의 문제가 아니라 보드 문제로 여겨졌습니다. 우리집 보일러는 워낙 오래된 모델이라 보드 교체가 필요하다는 정보는 확보한지라 주저없이 서비스센터로 연락했습니다. 

서비스센터 직원은 토요일이지만 전화 연락후 2시간 후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예상했던 바와 같이 서비스센터 직원은 보드교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래된 모델이라 보드가 나가서 교체가 필요하며, 교체비용은 148000원 이라고 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보드교체를 하였습니다. 보일러 사용한지 꽤 되어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으나, 오랜기간 잘 사용해 왔고, 가끔 고장 수리만 하면 이후에도 잘 사용할 듯하여 일단은 그냥 두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맺음말

대성 셀틱 보일러의 온도조절기 디스플레이 화면이 들어오지 않는 다면, 전원계통을 먼저 확인하고, 이상이 없다면 서비스센터 직원을 부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설사 저처럼 보일러 덮개를 열고 퓨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하더라도 퓨즈 구매를 해야하며, 퓨즈를 교체하였더라도 오래된 보드라면 퓨즈가 또 나갈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문제가 발생하면, 웬만하면 서비스센터의 도움을 바로 받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약은 약사에게, 고장은 서비스 센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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